대표 인사말

손사모님과 손목사님.jpeg

 

 

유독 누군가가 배고파하는 것을 못견뎌 하였습니다.
더구나 누군가가 굶주린 가족들을 살리려 도망나왔지만 인신매매로 팔려가
비참한 상황을 겪어야 된다는 소식에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현세의 삶을 그렇게 참혹하게 살다가 예수 안에 있는 복음을 모른체
죽어서까지 지옥의 멸망의 길로 버려져야 한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어
은퇴 후의 안락한 삶보다는 희망 잃은 저들을 가슴에 품고자 이 사역을 시작한
그 였습니다.
그는 손인식 목사입니다.

 

은퇴 후 7년을 한국과 미국 등지를 뛰어다니며 몸이 닳아 없어지도록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삶을 살다가 2019년 늦은 가을에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2020년 3월 28일에 홀연히 주님의 품에 안기었습니다.
그가 가졌던 꿈...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모든 인간은 최소한의 인권을
기본으로 누려야되고 마음 껏 하나님을 믿을 자유, 그리고 탈출하여 자유를 누리지만
세파에 밀려 심신이 쇠약해진 분들을 힐링하며 세워서 복음통일의 주역들이
되고 세계선교로 까지 나갈수 있는 일꾼들로 세우고 저 북녘 땅에 복음이 들어가
언젠가 평양에서 통곡기도회를 갖게되는…
이 꿈들은 그 만의 것이 아니고 또 아내되는 저 만의 것도 아니며
우리 모두의…한국인 크리스쳔이면 누구나 가져야 할 당연한 꿈입니다.
지금까지 이 뜻에 동참해주시는 후원자 한 분 한 분, 목회자님들과 교회들
탈북 목회자님들과 형제 자매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손승옥 이사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