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KCC 간증

KCC 봉사자들의 한마디

admin 2013.10.08 06:30 조회 수 : 2340

[원본 글 작성: 2004.10.20]


KCC 전국 대회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 무사히 마치게 되었음을 감사드리며 함께 수고 하신 봉사자님들의 소감을 여쭤 보았습니다. 읽는 모든 성도님들께 은혜가 되시길 바랍니다.  

1. 봉사하신 부서와 맡으신 일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2. 봉사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면?
3. 봉사하시면서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다면?
4. KCC 전국 대회를 마치시면서 느끼신 점은?


이 석 집사님은 
1. 호텔 섭외와 계약 및 행사 당일 관련 모든 일정을 예산 안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팀장과 상의하여 집행하는 일이었습니다. 
2. 호텔과 KCC의 문제점을 절충하여 양쪽 모두 만족할 수 있으면서 KCC가 조금더 유리한 쪽으로 이끄는 일이었습니다.
3. 그렇게 많은 호텔 방과 식사를 예약하면서 조금의 문제가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증명할 때였습니다. 
4. KCC 처럼 규모가 큰 프로젝트도 믿음과 기도 속에서 준비하면 모든 일정을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나도 조금의 힘을 보탤수 있다는 기쁨에 감사를 드리면서 저를 도와 행사당일 도와주신 봉사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정해 집사님은
1. KCC 모든 우편물들을 메일 하는 일 
   (Video, Letter, Returned mail update)
2. 메일 보내는 과정에서 주소 불명으로 돌아온 많은 우편물을 다시 우체국에 가지고 갔을때 별로 안 반갑게 받아주는 얼굴들을 마주 대했을 때.  
3. KCC 일을 내 일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하였습니다. 
내 육신이 건강할 때 힘은 들지만 하나님 일을 하는데 열심으로 하자는 목적을 갖고 임했습니다. 
4. 하나님께 영광 드려서 기쁩니다. 아멘.
이원경 집사님은
1. 참가하시도록 권유하는 전화, 참가하시는 분 확인 전화
2. 전화받으시는 목사님들이 귀찮아 하실 때
3. 목사님과 전화 하면서 KCC를 위해 함께 전화로 기도했을 때
4. 순서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무엇보다도 끝나자마자 북한인권법안이 미 상원에서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 

임진숙 집사님은
1. Data Base 생성 및 관리
2. 적은 인원으로 시간에 쫓겨서 일을 해야 했던 점, 초기에 필요한 장비(컴퓨터)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시작했던 점
3. 목사님들의 격려의 말씀을 들을 때와 봉사자들에게 서로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격려할 때
4. 힘든 일인줄 모르고 시작했는데 아이를 돌볼 시간도 없이 몇달을 통째로 정신없이  보낼 때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아들도 이해해 주고 하나님께서 매일 새 힘을 주셨다. 

박지경 집사님은
1. website 만들어 KCC Conference 참가 신청받고, 봉사자 한분 한분께 확인 리스트 만들어 보내드리고, 확정 사항을 정리 listup 하는 것, IT 관련 총괄
2. 일이 많이 밀리고 나로 인해 delay 시키지 않기 위해 매일 점심시간에 집에서 작업하고, 저녁시간에도 집안 일은 모두 아내한테 맡긴 채 새벽까지 일해야 했다.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한 것과 잠을 많이 못잔 것이 가장 힘들었다.
3. 사전 예약하신 분이 약 1300명, 그러나 현장에서 등록하신 분들이 많아 1500명을 돌파 하였을 때. 그리고 그 많은 주의 종들이 함께 기도하실 때의 그 뜨거운 성령님의 시간을 함께 한 것.
4.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곳에는 꼭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들이 아픈데도 집에 가지 못하고 아들에게 전화 받고 우시던 어느 여집사님, 두 엄지 발톱이 시꺼멓게 죽도록 발로 뛰신 집사님, 생업을 미루고 부부가 함께 달려와 봉사하시던 집사님들, 그런 모습 속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면서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상열 집사님은
봉사하시면서 사랑과 열심으로 섬기시는 본교회 장로님들의 겸손하시고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습속에서 감동 받았고 1.5세와 2세들과 함께 하는 시간속에서 교회의 미래를 보게되었습니다. 전화 한통화 연결되려고 10번, 20번씩 시도하시면서 정성스레 통화하는 것에 감동 받고 참가 하신 목사님도 계셨습니다.